● 영화,영상이야기
말할 수 없는 사랑 (Un Amour A Taire / A Love To Hide, 2005)
MindUp
2007. 10. 21. 20:23
아...
어찌나 가슴 뭉클한 이야기였는지...
이 영화도 페이지 터너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영화다.
단,2005년도에 프랑스 TV용 영화라는 잼있는 사실....
계속 눈물나서 밤에 볼 요량이람 말리겠고....ㅜㅜ
나만그럴까... 영화가 막이 내리면서... 이영화가 역사의 한페이지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글귀가 나왔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자신의 국가의 치욕적인 한 때를 거침없이 영화로 드러내는 유럽인들....
나치시대때의 감옥이라든지 등등을 부끄럽지만 반성해야할 자신들의 산유물이라 그대로 두는 그들...
그와 동시에 허물어버리고 덮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라들이 생각난다....
또봐야겟다...
이 영화도 페이지 터너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영화다.
단,2005년도에 프랑스 TV용 영화라는 잼있는 사실....
계속 눈물나서 밤에 볼 요량이람 말리겠고....ㅜㅜ
나만그럴까... 영화가 막이 내리면서... 이영화가 역사의 한페이지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글귀가 나왔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자신의 국가의 치욕적인 한 때를 거침없이 영화로 드러내는 유럽인들....
나치시대때의 감옥이라든지 등등을 부끄럽지만 반성해야할 자신들의 산유물이라 그대로 두는 그들...
그와 동시에 허물어버리고 덮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라들이 생각난다....
또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