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영상이야기
퍼 ( Fur: An Imaginary Portrait Of Diane Arbus, 2006)
MindUp
2008. 6. 12. 20:28
니콜 키드먼 참 매력적이었다..
예쁘다 생각지 않다가도 가끔 영화속에서 보면 참 아름다운 배우이라 여겨진다...
갈수록 연기가 농익어가서 참 좋다...^^
나도 사진작가가 되고싶다. 될수있을꺼같다.
참 독특한 영화 해석이었던거 같다...
영화속에서 색채감 해석도 좋은거 같다.
다이앤이 주로 입고 다니는 푸르른 원피스,
저주받은 인생의 라이오넬...그의 방 푸른빛
곳곳에 보이는 푸르른 벽지들,
우울하고 서글푸고 그리운 푸르름...
사진 찍고싶다.,
벽안의 어두운 금발을 지닌 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