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영상이야기
용의주도 미스 신(2007)
MindUp
2008. 1. 21. 01:13
상실이 광년이버전의 커리우먼 알파!
그치만 영화속에서 어떠한 감흥이 없었다.
추웠던 지난 겨울날 저녁에, 길거리에 쭉 서서 시사회 시작을 기다리며 기대한 마음이 아주 사그라졌던 기억이 난다.
권오중씨나, 한예슬씨나 연기가 이렇다 저렇다기보다는
시나리오전개가 대체 그냥 웃고 넘기자식인듯해서 아쉬웠다.
정말 결혼을 생각하는 아낙네들을 다루고싶엇다면,
그래그래 맞다 이정도는 되야하지않을까?
비교하자면 멋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웃으면서 보자 할때는엄정화씨나 염정아가 나오는 영화는 그냥 다 본다.
두사람이 코믹하게 주로 나오지만, 적어도 그들이 고르는 시나리오에는 맞아~~~ 라는 동감을 일으키는 먼가가있다.
즉, 배우는 아무리 연기가 좋고 뛰어나고 그래도 시나리오를 잘 골라야한다.
그것도 그 배우의 능력이다.
그것도 그 배우가 성장할 잠재력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치만 영화속에서 어떠한 감흥이 없었다.
추웠던 지난 겨울날 저녁에, 길거리에 쭉 서서 시사회 시작을 기다리며 기대한 마음이 아주 사그라졌던 기억이 난다.
권오중씨나, 한예슬씨나 연기가 이렇다 저렇다기보다는
시나리오전개가 대체 그냥 웃고 넘기자식인듯해서 아쉬웠다.
정말 결혼을 생각하는 아낙네들을 다루고싶엇다면,
그래그래 맞다 이정도는 되야하지않을까?
비교하자면 멋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웃으면서 보자 할때는엄정화씨나 염정아가 나오는 영화는 그냥 다 본다.
두사람이 코믹하게 주로 나오지만, 적어도 그들이 고르는 시나리오에는 맞아~~~ 라는 동감을 일으키는 먼가가있다.
즉, 배우는 아무리 연기가 좋고 뛰어나고 그래도 시나리오를 잘 골라야한다.
그것도 그 배우의 능력이다.
그것도 그 배우가 성장할 잠재력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