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Up 2008. 1. 5. 20:52

난타는 처음봤는데 왠지...왠지 밤새고 간날 봐서인지 꾸벅꾸벅 졸아버렸다.
어떤 내용인진 알겠는데, 역시 대형극은 힘들긴하다

배우들 얼굴도 안보이고 ...흑

역시 아직 아리랑파티의 영향이 남아있나보다

아직도 내 귓가에는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하고 다닌다.ㅜㅜ

1월 5일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