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영상이야기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6)
MindUp
2007. 1. 21. 22:17
머 영화소개야 왕자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마법사의 이야기라는데 엉터리야 엉터리. 대체 요즘 영화해설하는 사람들 제대로 영화를 보고 말하는건지 대략 어이없음.
비슷한 영화류인 프레스티지의 격한 느낌과는 다르게 이건 단아하고 우아한 맛이 났다.
아이젠하임역의 에드워드 노튼의 지적인 외모의 날카로운듯 쏘아붙이는 듯한 격양된 중하이톤의 목소리.
그래 이 남자를 위한 역이구나 싶었다.
제시카 비엘은 소피역에서 이미지적으로는 겉돌긴했지만 머 이 영화에서는 커버가 된다.
왕실의 충견, 울 역활인 포 지아마티씨. 어리숙하고 고리분해보이는 이미지로 성공!
포스터 이미지를 잘 잡은거 같다. 색감이나 전체적인 기운이 영화와 잘 조화된다.. 부드럽게 다가서며 빛과 어둠의 조화...
ㅎ
이 영화는 트릭이 생명이다.
이상하게 요거 마음에 들드만 역시 스티븐 밀하우저 단편이 원작이었구나.
머 영화소개야 왕자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마법사의 이야기라는데 엉터리야 엉터리. 대체 요즘 영화해설하는 사람들 제대로 영화를 보고 말하는건지 대략 어이없음.
비슷한 영화류인 프레스티지의 격한 느낌과는 다르게 이건 단아하고 우아한 맛이 났다.
아이젠하임역의 에드워드 노튼의 지적인 외모의 날카로운듯 쏘아붙이는 듯한 격양된 중하이톤의 목소리.
그래 이 남자를 위한 역이구나 싶었다.
제시카 비엘은 소피역에서 이미지적으로는 겉돌긴했지만 머 이 영화에서는 커버가 된다.
왕실의 충견, 울 역활인 포 지아마티씨. 어리숙하고 고리분해보이는 이미지로 성공!
포스터 이미지를 잘 잡은거 같다. 색감이나 전체적인 기운이 영화와 잘 조화된다.. 부드럽게 다가서며 빛과 어둠의 조화...
ㅎ
이 영화는 트릭이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