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Up 2008. 11. 23. 18:09


산책로를 한가하게 거닐어본게 언제던가...

올해는 예년만큼 물드진않았지만 여전히 설레이는 이 마음과 함께

다가온 겨울...

차가운 바람만큼 쌀쌀해지는 인심에

아파지는 이들이 적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