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칵! 사진을 찍어요/식물,꽃내음 (Photo)
Night + Light
MindUp
2009. 5. 30. 06:04
진실된것과 진실처럼 되게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정말 아픈것과 정말 아프고 싶은 것들이 있다.
가슴이 메어지고 찢어지게 통곡하는 것과 가슴이 메어지고 찢어지는 것처럼 통곡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깊어가는 어둠속에 요즘의 하루는 또다시 묻어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