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Up 2009. 6. 7. 16:34

말로만 듣던 신당동 떡볶이 타운...
근데 맛은 그냥...그저그런 아쉬움에 다신 안갈꺼같다.


포크하나랑 개인앞접시는 밥그릇 뚜껑... ㅋ
왠지 귀엽다.


왠지 메뉴판의 이런 술은 낯설게 보일까?
떡볶이집은 분식집이라는 편견이 있는걸까?


다 만들어진 떡볶이를 주는게 아니고 우리가 볶는 것이었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