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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점퍼(Jumper, 2008)

영화관 앞에서 3번째줄에서 관람을 했는데 은근히 목이 뻐근했던 기억으로 돌아왔다.
정신없이 휙휙 거리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이거 보면서 울 엄니가 생각난다

"좋아하실텐데..."

ㅎㅎㅎ 나이드신분께서 은근히 요렇게 SF물을 상당히 즐기시는편이라
 
아마도 점퍼로써 이동공간이 우주공간으로 가는게 많이 삽입되었더라면

 어무이께 많이 강추했었을꺼같다.

무난히 볼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