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yo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꽃 더보기 어느 농촌가의 모습 경운기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지며 그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푸른 하늘의 색채와 푸르른 땅의 기운이 맞닿은 시간이었다. 더보기 노을지는 풍경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게 되었다.... 더보기 백천사의 "와불"속으로 가다 (몸속편) 예전에 모친께서 몸담으셨던 회사에서 설립(?)에 지대한 도움을 줬던 절이다. 아마도 와불이 있는 곳이라면 알 사람은 알듯하다. 남해가는 길목어딘가에 턱하니 있는 이곳 절은 정말 돈을 부우셨구나~~~ 싶을만치로 번쩍 번쩍한다. 아주커다란 회전 석등에는 각모퉁이마다 12지신과더불어 부처님이 함꼐 놓여져 자신의 띠에 맞추어 인사를 하라고 한다. 나야 꼬꼬댁이니깐...^ㅇ^ 요분께 살짝~ (앗 사진이 없어졌다!!!) 와불이 계신곳의 법당에 들어서면 소정의 입장료를 받는다. ㅜㅜ 부처님은 돈을 좋아하시지않았다는데 민초들은 돈을 좋아하지요..... 여하간 부처님 뱃속에서 어렵게 카메라를 들었는데 경망스럽다 머라하면 저리가시오 훠이훠이 난 불제자가 아니기에 언제 다시 올지 모르며, 멀미란 커다란 산을 넘고 넘어 들린.. 더보기 백천사의 "와불"속으로 가다 예전에 모친께서 몸담으셨던 회사에서 설립(?)에 지대한 도움을 줬던 절이다. 아마도 와불이 있는 곳이라면 알 사람은 알듯하다. 남해가는 길목어딘가에 턱하니 있는 이곳 절은 정말 돈을 부우셨구나~~~ 싶을만치로 번쩍 번쩍한다. 아주 커다란 회전 석등에는 각모퉁이마다 12지신과 더불어 부처님이 함꼐 놓여져 자신의 띠에 맞추어 인사를 하라고 한다. 나야 꼬꼬댁이니깐...^ㅇ^ 요분께 살짝~ 더보기 무진정에 가다 - 마무리 사당에서 내려다본 그곳은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이토록 아름다운 우리의 자산을 좀 멋들어지게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PHOTO = SANYO MZ3) 더보기 무진정에 가다 - 사당편 무진정이란 정자는 조선 중종(1506~1544)때의 무진정 조삼 선생님을 추모하여 567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머 역사속에서 언제 건립되었다고 궁시렁대긴하지만 중건된건 1929년이다. 근데 이토록 아름다운 (전형적인 한국식 정원) 이곳은 겉만번지르르하다. 정자가 있는 안쪽은 문풍지도 다 떨어지고 문도 떨어져나가고 있었다.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는건지... 한 지방의 명소임에 불구하고 이리 관리하지않는 ...XX 나랏세를 받아 어디를 관리하는가??? (PHOTO = SANYO MZ3) 더보기 무진정에 가다 - 중반편 아름다운 무진정... 무진정 입구는 작은 호수로 이루어져있다. 철마다 아니 때마다 낙시군들은 낙시대를 메어지고 미꾸라지 지렁이 한아름안고 이곳으로 온다. 낙원? 그렇게 보였던 무진정... 더보기 무진정에 가다 - 입구편 이슬비가 보슬보슬 오던날의 무진정 입구. 세월의 흔적일까? 오는 이의 발길이 드물어 바닥에는 초록이끼가 잔뜩 생긴걸까..? (PHOTO = SANYO MZ3) 더보기 남이섬둘러보기 - 멋진 자연관경 초록으로 물든 곳과 저물어가는 하이얀 하늘....그 모든게 조화로운 곳 더보기 남이섬둘러보기 - 자그마한 집 더보기 남이섬둘러보기 - 주변풍경 더보기 남이섬둘러보기 - 여기저기 조형물들 더보기 남이섬둘러보기 - 겨울연가 : 첫키스장소~♡ 더보기 감자탕이 좋다 감자탕은 간간히 먹어도 나쁘지않고 질리지않는 거 같다. 배가 넘 불러서 문제지만... 더보기 TGI 기본 호밀빵이 좋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좋아하는건,..이 호밀빵과 버터...그리고 립? 딱 그정도..^^ 더보기 해바라기 한아름 아름다운 곳 너무너무 탐스럽게 피어난 노오란 해바라기동산.. 햇살한가득 내리쬐는 이곳에 황홀하리만큼 노란 그 꽃잎에 반해버렸다. (Photo=Sanyo MZ3) 더보기 구름이 자욱하게 끼인 바닷가도시 여긴 영도. 부산끝자락에 있는 영도. (PHOTO= SANYO MZ3) 더보기 태종대의 정취 한적한 절벽 낭떠러지에서 고즈막히 수평선을 보는게 참 좋았다. 수평선 언저리의 하얀 빛무리들이 줄지어 반짝이는 빛에 시간을 잊을때가 있었다. 태종대바닷가는 몽돌몽돌한 돌맹이들이 줄지어 늘어져있어서 멋모르고 힐을 신고 간날 구두를 벗어 손에 쥐고 뙤얕볕에 뜨겁게 달아오른 자갈밭을 겨우겨우 다니던 기억이 난다. (Photo = MZ3) 더보기 해바라기같이 생긴 꽃 SANYO MZ-3 샛노랗게 자극적인 꽃을 발견했다. 확실히 산요의 색이 화려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