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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right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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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멋지다 ! 스카이 워커가 다크포스로 마음을 채워갈때.... 아래는 다스베이더로 정착된 스카이 워커 순수 일러스트 노.가.다. 왜했냐고? 그냥... 다스베이더가 멋져서.... 요즘 시리즈영화들을 보고있다. 제1탄, 스타워즈 시리즈를 점령하라. 다스베이더...아주 멋지다 생각했는데 가슴아픈 과거가 있었다 절대선에서 절대악으로 변하는 과정을 이해할수밖에 없었다. 아직 시리즈 3편밖에 못봤지만 다보고나면 더욱더 다스베이더를 사랑할꺼같은 예감이 든다. 더보기
CrossAction Complete 7 - 놀라운 칫솔의 탄생!!! 음석물을 섭취를 한뒤 해야 하는것은 무엇일까? 바로 3분안에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왜 3분안에 양치지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무언가를 먹은 후 3분동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식등을 섭취했을때 우리의 오복(五福)중 하나인 치아를 사랑한다면 꼭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실은 이걸 알면서도 잘하지않고 관리를 소훌히 한 덕에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치과에 많은 돈을 접수대에 건네주면서 깨달은것이 평소에 치아관리를 열심히 하자입니다. 이왕 칫솔을 할꺼면 정말 좋은 것을 사용하자라고 생각하여 치과에서 판매하는 전용 칫솔, 마트에서 신제품 하나씩... 구매해서 써보았습니다. 이번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하면 만족감이 100%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앙증맞.. 더보기
Light Grayish - Green 더보기
GREEN - POST 더보기
Yellow + Poem 더보기
Black + Pen 여유로운 시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게 된 귀한 하루 어느사이엔가 [절충][협상]을 하게되면서 진짜 나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하루종일 그녀석을 찾는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멀리있진 않았나보다. 어쩌면 다시 찾길 바랬는지 배시시 나타난다. 다신 사라지지마...라고 꼬옥 붙잡아버렸다. 다신 나를 버리고 가지말라고 기도해버렸다. 다시 혼자두고 가면 그땐 나도 버릴꺼라고 생각했다. 더보기
clear blue [뮤지컬 파이란] 배역맡으신 분들의 이름을 잘못 기재해서 부끄러웠던 홍보안내물...ㅜㅜ 더보기
Achromatic color : Circle 원과 곡선은 무한을 담아낸다. 더보기
RED 설레임과 두근거림의 열정의 뒤섞임 욕망.... 그 속에서 비쳐진 나 더보기
b.a.n.n.e.r.... 아주아주 옛날에 만들어준 배너 지금도 돌아가는거보니 신기하다.. 더보기
City..... 나의 이상한 도시 의 한쪽 구석 맨아래의 선은 영원히 만날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뱅글돌면서 이 이상한 도시가 유유히 공허속을 떠돌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펠러다. 기형스러운 탑... 그리고 패턴으로 가득한 도시... 단색으로만 이루어진 이곳엔 빛과 방향이 존재하지 않는 2차원의 세계... 더보기
어둠속의 그녀 잠이온당.... 어릴때 스케치해둔 아줌마...랑 숲... 이땐 참... 요런 스탈 좋아했나부다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100분토론회를 어느정도 지켜보고 또 이러고 있다... 다시 100분 토론회를 봐야지.. 더보기
여행가고싶다. 푹푹 삶아져오는 여름의 열기에 심신이 지쳐간다. 한동안 비가 주룩 오드만 밤새 햇살이 그간 못한 것들을 다 내뿜는지 대지가 뜨겁다. 여행을 가고싶다... 유럽? 동남아? 실은 아직 국내도 별로 안가봐서 갈데는 많은데... 그냥 쉬원하고 쾌적하고 그런데면 좋겠다. 그냥 푹 피로함과 나른함을 모두 잊을만큼 죽부인을 끌어안고있어도 좋겠다... 더보기
RED+SKYBLUE : 기모노입은 여인네 내가 일본에 가면 하고싶은거... 기모노를 입어보고싶다.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있는 그런 기모노를...^^ 더보기
어디론가 훌쩍 가고싶네 아침부터 자욱하였던 안개는 역시나 화창하니 맑은 날씨 예고편이었다.. 가끔 복도에 나가 답답한 공기를 털쳐내려 창밖을 바라보다 저 멀리 가고싶단 충동을 느껴버린 하루였다. 그렇다고 일이 싫은건 아닌데 왜그런날 있잖은가. 가끔은 훌훌 날리고 푹 쉬고 오면 뽀송해질 피부와 맑아질 머리, 그런 재충전의 의미 ^ㅇ^ 여하간 나씨 차암 좋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