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석물을 섭취를 한뒤 해야 하는것은 무엇일까? 바로 3분안에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왜 3분안에 양치지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무언가를 먹은 후 3분동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식등을 섭취했을때 우리의 오복(五福)중 하나인 치아를 사랑한다면 꼭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실은 이걸 알면서도 잘하지않고 관리를 소훌히 한 덕에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치과에 많은 돈을 접수대에 건네주면서 깨달은것이 평소에 치아관리를 열심히 하자입니다. 이왕 칫솔을 할꺼면 정말 좋은 것을 사용하자라고 생각하여 치과에서 판매하는 전용 칫솔, 마트에서 신제품 하나씩... 구매해서 써보았습니다.
이번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하면 만족감이 100%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치를 할때 앞니를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 윗니 아랫니 닦고 뒷편을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 윗니, 아랫니를 닦습니다. 여기까지의 순서는 치아에 남아있는 플라그를 깨끗이 없애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잇몸과 혀를 닦아 주시는가요??? 이것을 하지 않기에 일어나는 현상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하는 "입냄새" 일명 "구취"가 되죠. 스스로의 구취는 왠만하면 본인이 느끼기에 구취제거를 위해 입냄새제거법을 찾는다든지의 방법을 갈구 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위해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지갑을 열거나 카드를 이용하여 "구취제거기" / "혀세정기"등을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한 이 "오랄비 크로스액스 컴플리트 7"을 차라리 하나 구매하여 칫솔을 바꾸는게 조금더 완벽한 입냄새제거법을 구현하면서 구취제거와 혀세정을 하는 현명한 구매자가 될것이며 나의 건강과 치아를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경우 태반은 혀에 끼어있는 설태때문이라 합니다.
저도 언젠가부터 내 입안에서 구취를 느끼고 구취제거제등을 사용해봤지만 크게 효용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치과에서 치아 검진을 받으면서 새삼스레 교육받은 양치질 방법에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치아와 잇몸사이만 열심히 양치했지 혀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양치질을 하고 마지막 단계에 혀를 닦아주구 싶지만 항상 역하게 올라오는 구토증세에 힘겨워 하던중에 CrossAction Complete 7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왼쪽의 사진은 설태가 끼인 혀의 모습입니다.
1. 목이 가늘면서 탄력이 있고 손에 잘 잡히는 칫솔
2. 잇몸이 약하신분 - 칫솔모가 부드러운 느낌의 칫솔
잇몸이 건강한분 - 칫솔모가 탄력이 좋은 칫솔
3. 칫솔 머리는 치아 앞니에 2-3개 정도의 크기가 적당한 것
4. 칫솔모가 둥글게 가공되어 있는 칫솔
5. 칫솔 머리와 목,손잡이가 일직선인 칫솔이 힘의 전달이 좋다
6. 항균 처리된 칫솔로 닦으면 더욱 좋다


좋은 칫솔의 규격에 맞게 솔모는 둥글고 부드러우면서 탄력있고 앞모의 길이또한 적절합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뒷면과 옆면입니다. 뒷면에 도마뱀 발바닥처럼 도돌도돌한 것이 많이 돋아나와있고 옆면은 하얀 4개의 봉이 서있습니다. 양치를 시작을 하면 아... 하고 느낌이 오는데, 뒷면의 도돌한 부분과 옆면의 봉은 양치질을 하면서 칫솔을 왔다갔다 이동을 시킬때 자연스럽게 혀의 옆면, 밑면, 볼안쪽 부분까지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맛사지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칫솔모의 3가지 형태로 나뉘어진 모들중 크리스크로스모는 뽑기에 애매하고, 두자니 자꾸 음식물과 프라그가 끼게되어 고민을 하게된 사랑니도 사랑스럽게 칫솔질을 할수 있게 세심하게 디자인 되어 있었고, 마이크로 크리스탈모는 부드럽게 치아에 닿으면서 치아를 닦아주어 상쾌한 기분과 동시에 치아표면을 맑게 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타 칫솔들을 사용하면서 잇몸에 모가 닿아 빨갛게 부어오른다든지, 양치를 했음에도 치아사이 고춧가루가 남아있는 모습은 더이상 찾을 수 없는 행복감을 안겨준 오랄비의 CrossAction Complete 7! 정말 주변분들께 추천해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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