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아래의 선은 영원히 만날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뱅글돌면서
이 이상한 도시가 유유히 공허속을 떠돌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펠러다.
기형스러운 탑...
그리고 패턴으로 가득한 도시...
단색으로만 이루어진 이곳엔 빛과 방향이 존재하지 않는
2차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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