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으로 붉으스레하게 물들어가는 노을은 인상적이다.
거무죽죽하게 변해버린 산언저리에 붉고 노랗고 보라색으로 형형하니 물들어가는데
그 무슨색이라 해야하나 싶을 만큼 아름답기 그지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노을에 그 마음 한 구석을 빼앗겨 헤메이는지 모른다.
(SANYO MZ-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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