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내음에 이끌려 들어간 로티보이.
지하 1층에 위치한 까페는 과학의 진보로 인한 혜택을 받아 한낮과 같았으며
입구에 생화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그리고 나비 몇마리....
누구의 생각인지 나비 몇마리가 눈에 띄었다.
진짜 나비는 아니지만 그 효과는 나비효과를 방불케 했다.
'ⓟ 찰칵! 사진을 찍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흔들림 (0) | 2008.05.26 |
|---|---|
| 꽃봉오리와 개미 (0) | 2008.05.25 |
| 발레리나 (0) | 2008.05.21 |
| 동색의 만남, 우아함과 정적임. (0) | 2008.05.21 |
| 퍼레이드 (0) | 200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