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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독특한 영상미에 흠뻑 축복받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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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영화나 화보등 찰영시 제일 중요한것은 빛의 조절. 대부분은 빛을 무마시키고 부드럽게 감한다. 그치만 이 영화에선 빛 노출이 극으로 달하여 인상적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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