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면 참 많이도 부끄럽다.
그치만 인간이란 이유로, 아직은 미래란게 많이 남았다란 생각으로 난 다시 열심히 살꺼다.
아직 못해본거 많고 실수하고 잘못한게 많아서
다 바로잡고 사과도하고 고마웠다고도 말하고
그렇게 성숙해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꺼다.
자...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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