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마음맞아서 찾아간 닭집 벽에서 찾아낸 낙서.
이상하게 와닿았다.
"죽음보다 두려운건 삶이다..." 겐타우라스
흠...
어느 현자님께서 날더러 오래오래 삶을 산다든데 두려운 현실이다.
이상하게 와닿았다.
"죽음보다 두려운건 삶이다..." 겐타우라스
흠...
어느 현자님께서 날더러 오래오래 삶을 산다든데 두려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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