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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라비린스 (Labyrinth,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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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나의 히어로중의 한명이었던 데이빗 보위 아저씨!

이 아저씨의 영화 라비린스를 안보수가 없었겠잖느가.

물론 당시에는 이름도 몰랐던 제니퍼 코넬리...
그녀의 미모는 정말 어릴떄도 그렇게나 아름다웠다고 난 기억한다.

다시봐도 그녀는 최강!~!!

음...아저쒸 꽤나 나이들었었구나.ㅜㅜ

한때 그 독특한 음에 빠져서 없는 돈 털어서 음반을 사고 그랬었는데...

어쨌거나 완츄~~~~~~나의 소장용 2위. ㅋ

                             어찌나 잼있는지 다시봐도 하나도 안촌스럽다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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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joony at 2007/03/28 01:26
라비린스...구하기 힘들어요..ㅠㅜ
Commented by toluidine at 2007/03/28 09:47
DVD 써플에 보면 데이빗 보위 리허설하는 장면이 있는데, 상당히 어색해 보여서 오히려 정감있었어요. CG가 등장하기 전에 모여라 꿈동산 같은 크리쳐들이 등장하는 라비린스 같은 영화는 '정'이 있어서 좋습니다. ^^
Commented by  나 at 2007/03/29 02:48
네 맞아요...^^제 경우에는 자막이 필수였지만 머랄까, 그시대의 한계선에서 최적의 방법이었던거같아요. 좋죠...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