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의 영화 라비린스를 안보수가 없었겠잖느가.
물론 당시에는 이름도 몰랐던 제니퍼 코넬리...
그녀의 미모는 정말 어릴떄도 그렇게나 아름다웠다고 난 기억한다.
다시봐도 그녀는 최강!~!!
음...아저쒸 꽤나 나이들었었구나.ㅜㅜ
한때 그 독특한 음에 빠져서 없는 돈 털어서 음반을 사고 그랬었는데...
어쨌거나 완츄~~~~~~나의 소장용 2위. ㅋ
어찌나 잼있는지 다시봐도 하나도 안촌스럽다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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