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왠걸 실화를 바탕으로 갖춘 영화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좋아라하는 취향이라........
영화속의 커뮤니케이션하는 흐름이 맘에 들었따...
그리고 이건 범죄에 대해 직접적인 간섭이 있는건 아니었다.
그래서 부담이 덜갔다고 하면 나쁜걸까??
인간의욕망. 집념. 경쟁심.....
근 3시간에 걸친 대화의 장은 막을 내리지만.... 이건 살인마를 다루었다라는 것보다는 정말.... 그시대의 인물과의 대화,...그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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