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울의 초상화

What과 How


- 꿈, 곧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What이고, 그 꿈을 실현한 모습이 How이다.
   꿈을 꾸는 것,  곧 아이디어와 기획을 구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이 현실의 업무로서 구체적인 모습을 갖출 때까지 계속 고민하다.


- What과 How는 둘 다 필요하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를 따지지 말고 '무엇'과 '어떻게'를 항상 짝을 이루어 생각하라.

< 내 두뇌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의 도구 - 가토 마사하루>



오늘 디자인관련 까페 들렸다가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발견했다.

저 글자들.
아주 중요한데....
어려운것같다...

'ⓟ 거울의 초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쭈글이스커트가 변했다  (4) 2008.09.20
I LOVE 윌리엄 모리스  (0) 2008.09.19
컴퓨터타령..?  (0) 2008.09.06
여행가고싶다...  (0) 2008.09.05
생일선물을 받다  (0)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