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많다
병원가면 아픈 사람들이,
지하철엔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이,
이곳엔 이곳대로 저곳에는 저곳대로
나 그들처럼 한없이 어딘가로 걷고 또 걷는다
내 갈길, 내 꿈을 향해서 멈추지않고 가야하니깐
아직 쉴때가 아니다..
내 두 다리가 지쳐 땅에 편히 쉴수 있는 축복을 허락할때까지...
(Sanyo = MZ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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