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차우 (Chaw, 2009) MindUp 2009. 10. 4. 17:20 모두가 즐겨라...이 멘트에서 난 꺠닫지 못했다.이건...B급 코미디 영화였다....대사하나하나 행동까지 이렇게 코미디를 대놓고 표현하다니~~!난 은유적인 코미디가 좋아..ㅜㅜ극장에서 보고나서 머리가 멍~~이거 코미디였잖아..라고 중얼거린게 기억이 난다.실은 .... 괴수 어드벤쳐래서 대박영화 "괴물"급을 상상했는데.. 쩝쩝..... 모 이런것도 있어야지??그래도 역시 윤제문씨는 잼있어...우유 질질질조차도...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향기로운 기억의 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