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화려하게 핀 들꽃을 보지 못했다.
이토록 말끔한 색체를 품어내는 들꽃을 보지 못했다.
작은 꽃이지만 나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해준 작은 들꽃아
너의 이름은 뭐니?
너무도 아름답게 핀 그 자태에 눈길을 뗄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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