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존재한 '피의 백작부인(The Blood Countess)' 이라 불리었던 "엘리자베스 바토리"를 게임주제로 다루어서 영화가 진행이 된다.
나름 B급의 냄새를 진득하게 풍기는 영화이다.
즐기진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니...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어린 아이들은 탐욕의 재물이 된다. 특히 여자아이.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또 여자다. 이번엔 어른.... 가진것 많은...
무섭다.ㅜㅜ
ps. 옥토버역활의 배우 눈에 띈다. 외모가...^^
나름 B급의 냄새를 진득하게 풍기는 영화이다.
즐기진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니...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어린 아이들은 탐욕의 재물이 된다. 특히 여자아이.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또 여자다. 이번엔 어른.... 가진것 많은...
무섭다.ㅜㅜ
ps. 옥토버역활의 배우 눈에 띈다.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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