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가에 비춰진 시간 그 금빛에 황홀함을 느꼈었다...
봄바람에 몸을 실어 간 그곳에는 내가 좋아하는 햇살 한가득 뿜어져 강가를 비추고 저 멀리 보이는 그곳에...
나도 한번쯤 가볼까..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봄.. 아니 지금이 봄이다
곧있으면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한가득 피어 그 꽃잎을 흩날릴 것이다...
그렇게 강가의 금빛가루를 한아름 마음에 품고 돌아왔다.
(PHOTO =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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