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하여 주섬주섬 찾아간 곳!
실은즉, 나도 짬뽕 홀서빙, 가게근처 쟁반들고 서빙 종종 해봤는데
이런 짬뽕은 첨봐~~~부렸다.
해물은 제철아이들로 항시 바뀐다고 한다
내가 찾아간때는 꼬막이 제철을 맞았는지 꼬막이 한가득~~~!
면도 많고 꼬막도 많고 아휴휴휴휴
국물은 살짝 육수맛보담 머랄까
약간은 거치른맛이 나는 독특한 짬뽕이었다.
나는 잘 못비비는 짜장면,
근데 춘장맛이 살짝 독특하네~
완전 좋아하는 노란 단무지!
식초 넉넉히 촉촉하게 스며들게하고 살짝 찹찰하게 했을때
시큼달콤쉬원한 그 맛...
예술입니다.
보너스, 먹는거 눈앞에 두고 신났다...
복성루
철마다 들리면 어떨러나...ㅎㅎ
(Richo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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