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초롱꽃도 닮았지만 핑크의 유려함과 어린아이같은 꽃을 발견했다.
마냥 꽃을 좋아하지만 꺾지 못하는 나....
생명은 그 자체로 사랑받아야하니깐 나때문에 꺽이는 것이 싫다..
(Richo GX-100)
마냥 꽃을 좋아하지만 꺾지 못하는 나....
생명은 그 자체로 사랑받아야하니깐 나때문에 꺽이는 것이 싫다..
(Richo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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