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다.^^
ㅎㅎ 뤽 베송 당신!
언젠가부터 내놓는 작품마다 다 맘에 들어...
"어거스트러쉬"에서 초강추 사랑스런 소년이 된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더"로 나오는데 어김없이 사랑스러운 소년!
아주 예술이다 예술...
3D 캐릭터들이 100%만족스럽진않다.
특히 셀레니아 공주 캐릭터는 불만스럽다.
공주로써의 위엄도 없고, 강인함, 혹은 우아함, 혹은 카리스마도 없다. 그냥 그냥 여자 캐릭터다.
그에 반애서 그 동생인 개성있는 캐릭터인 베타, 이블M (이게 무슨약자인지 알앗을때 기절하는줄알았다..), 왕까지...등등
심지어 아더의 캐릭터도 개성있게 나오는데 공주캐릭터는 왜 그렇지...ㅡ.ㅡ; 에이~
그것만빼면 퍼펙트~~~~~~~~~~~
'● 영화,영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 앙투아네트 (2006, Marie Antoinette) (0) | 2008.07.22 |
---|---|
다시본 [그 여자] 드라마. (0) | 2008.07.22 |
원티드 (Wanted, 2008) (2) | 2008.07.13 |
찰리 바틀렛 (Charlie Bartlett, 2007) (0) | 2008.07.13 |
적벽대전 1부 -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 (2) | 200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