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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아더와 미니모이(Arthur And The Minimoys, Arthur Et Les Minimoy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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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차례본 영화.

완전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다.^^

ㅎㅎ 뤽 베송 당신!

언젠가부터 내놓는 작품마다 다 맘에 들어...

"어거스트러쉬"에서 초강추 사랑스런 소년이 된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더"로 나오는데 어김없이 사랑스러운 소년!

아주 예술이다 예술...

3D 캐릭터들이 100%만족스럽진않다.

특히 셀레니아 공주 캐릭터는 불만스럽다.

공주로써의 위엄도 없고, 강인함, 혹은 우아함, 혹은 카리스마도 없다. 그냥 그냥 여자 캐릭터다.

그에 반애서 그 동생인 개성있는 캐릭터인 베타, 이블M (이게 무슨약자인지 알앗을때 기절하는줄알았다..), 왕까지...등등



심지어 아더의 캐릭터도 개성있게 나오는데 공주캐릭터는 왜 그렇지...ㅡ.ㅡ; 에이~

그것만빼면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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