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믓하게 기분좋은 글을 읽어내렸다.
연애소설등등은 즐기지 않지만 이렇게 코믹 발랄 상큼 귀여우면 봐줄 수 있다고~~~
지금 드라마와는 요소들이 많이 틀리지만 전체 골격은 하나.!
와우 드라마 작가님 머리 엄청 쓰셨을듯. . . .
모처럼 즐거운 책을 읽었다고~~~^^
'●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작인간 - 새로운 자아의 탄생을 보다 (0) | 2008.11.23 |
---|---|
걸작인간 - 새로운 자아의 탄생을 보다 (0) | 2008.11.14 |
영화와 다른 소설, 므이 (2) | 2008.08.17 |
독일인의 사랑중 휴식에 대해서.. (0) | 2008.08.01 |
왠지 조금 설레게된 "파견사원 마이" (2) | 200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