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안개효과속에서 울렁울렁대면서 아리랑 파티 인트로 모션....
특별한 효과는 아니지만 전달메세지를 확실하게 느껴볼수 있게 만든 인트로였다..
소리패vs춤패vs화랑패
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아이랑 클럽이 시작되었다.
아리랑 파티를 보면서 너무 감동을 받은것은 고전과 현대의 어울러짐...와우 정말 눈물이 글썽거렸다..
아 머라 적어야하나...
정말 막 박수를 쳤다가도 놀래서 왕 쳐다보았다가도 ..
어찌나 박수를 치고왔는데 손목이랑 어깨가 아직도 뻐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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