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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5일, 추석에 심심한 두명의 아낙네들은 바리바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아갔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뒷편이 바로 한옥마을 가는 길이다.
마지막 연휴날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참 많았다
인해진미..? 이말이 많을까?
(PHOTO RICHO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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