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일.
먼길을 마다치않고 달려오신 지인님덕분에 야근후 푸지함하게 닭볶음탕의 진수를 맛보는 시간이었던 하루
서로간에 회포도 풀고 뒷담화에 스트레스도 조금씩날리는 그런 하루.
몇년만에 먹어보는 닭볶음탕, 시골의 향수가 느껴지는 진귀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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