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원작이 소설인 영화..
근데 영화의 컨셉이 과연무엇인지 알수없었다.
발명가같이 나오는 동생 브루스와 별특징없는 누나 앤디
이 두사람이 폐허가 된 호텔을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호텔로 바꾸어
사회에 인정을 받는 이상한 스토리로 나온다.
아무리 영화지만 너무 가능성없는 이야기들이다보니...
그저 보는내내 허허허허...
전작에 본 영화속 애완견들의 재발견을 하는걸로 만족하는 정도로 끝냈다.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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