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형 아이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아톰, 아니 아스트로보이
머 어린시절 해맑게 기억되는 2D의 만화 아톰, 현재 기술력이 총동원되어 만들어진 3D 아톰,
머가 더 좋다는 아니지만 우선 표현적인 부분에서 애니메이션의 기술력에 슬쩍 놀라고,
중간중간 숨겨진 이슈들땜에 웃고 넘어가게 되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ㅎㅎㅎ 어릴때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띄엄띄엄 어쩌다가 한번씩 본지라 근데 왜 아톰으로 불렀을까..
영화상에선 아톰의 탄생부터 쭈욱 다시금 살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도 성우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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