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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GP506 (2007)

영화 개봉 후 극장에서만도 현재까지 2번을 봤다.

처음에 볼 때는 머가먼지 벙~~ 했는데
두번째 볼 때는 초반부터 슬며시 보여주는 복선들을 찾을 수 있어서 영화흐름을  제대로 이해해볼 수 있었다.

그치만, 감독의 전작인 <알포인트>의 그 충격의 향수로인한 기대감엔 충족되지 않았다.

엄청난 세트장, 비용....이 무얼 남겼는가.
그냥 여기서 끝.


PS. 꿈속에서.... 바이러스가 나도 옮았드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