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번역이 자신없으면 수작에 흠집을 내질 말았어야지.....
:::: LOVE OBJECT ::::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섹스 마네킹이 되었으니... 무슨 3류 포르노 영화도 아니고
어떤 영화라 해야할까....정말
머라 적을 수 없는 이 답답함.
영화에 대한 답답함은 아니다.
영화는 정말 정말 괜찮았다고...
옛날에 읽은 단편 추리물 모음집에서 읽은 어떤 강박감에 쌓인 남자의 이야기같기도하고
현대사회의 모퉁이에 몰려 그 까치발마저 신경쓰다 스스로의 환상에 빠진 남자같기도하고...
하여간 잼있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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