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다카시 감독의 영화다.
그 자체로 이 영화의 색채감이 느껴졌었다.
미친듯이 강렬한 연기력이 바탕이 되어 그 처절함이 가학적으로 느껴지게 만든 나미역의 키타지마 마이...
가끔 연예뉴스에보면 연예인들 인기...대중의 관심에 따라서 자살까지도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 미쳐가는 모습들...
자극적인 영상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너무도 슬픈 영화.....
예쁘고 짙은 화장의 속에 숨겨진 아픔이 느껴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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