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사랑스러운 로봇들이다.
"이브"스타일의 로봇은 차세대 유기체형 스타일로 로봇박람회에서 종종
만났던 타입의 로봇형이다. 눈과 가슴에 LED형의 불빛으로 감성전달이
가능한 로봇들이었는데 영화속의 "이브"도 그런 로봇이었다.
"월,E"는 초기형 로봇, 탱크처럼 롤형 바퀴를 달아서 이동을 하고 집게형
손을 달아서 사물을 집고 운반할수 있는 1세대 로봇이다. 일명 구형...
이 로봇들을 통하여 보여주는 신의, 사랑, 인간의 본성을 너무 잘 보여준 영화다
너무넘 좋은 영화...
그래서 몇번을 봣지만 좋은 영화...
로봇들의 끼링끼링거리는 변형된 목소리들 너무 귀엽다...
PS. 뚱땡이 선장 최고!!!!!!!!!!!!!!!!!!!!!!!!!!!!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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