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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이야기

박수칠 때 떠나라 (The Big Scen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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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아..... 나름대로 열심히 보았던 영화.
물론 피로함에 조금쓰러지긴했지만 그래도 좋네

스토리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하지만....
 조금의 억지성때문에.

어떤의도로 그런 장면들이 나왔을지...생각해봐야겠다.

원작덕분에 탄탄함이 이어지지만

앞뒤전개의 미흡함의 아쉬움,

조연들을 뭔가가 2% 부족함의 아쉬움

정말 박수치때 떠나라의 의미를 알고싶다.


보면서 나름 흥미를 느꼈지만 왜지 동화될수  없는 벽을 느꼈다.

극중의 중간중간의 이어지지않는 낭비적인 씬들... 나만 그렇게 느낀걸까.


만약 나라면 어떠한 구성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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