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시게루 아저씨의 고래의 도약.
지난번에 용산에 발걸음을 했을때 요녀석을 파는 DVD점이 있었다.
너무너무 날씬한 주머니와 지갑.
사용하면 안될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수 없는 아픔에
난 다시 이녀석을 집에와서 되뇌어 바라보며 다음엔 다음엔.... 다짐을 했었던 녀석이다.
이러한 단편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면 어찌 장편을 만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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