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홍보가 영화가 다란 말이 크게 동감이 된다.
엄청난 홍보와 띄우기에 혹한 이 "모던보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왜 언론사 혹은 홍보사들은 보여주기에 급급하여 실제적인 영화의 2차 홍보생산에는 관심이 없는걸까?
시놉시스를 제대로 보지않고 영화를 보게되는 관객들의 뒷통수맞는 생뚱맞음에
관객들은 영화를 외면하고 주변에 홍보를 하지않게된다.
이런 일을 왜 자초하는걸까? 진짜 개봉첫주에 어느정도 주말 관객을 점유하면 된다라는 계산때문일까?
스토리는 아무래도 원작 소설이 있기에 흐름은 매끄러운 편이었지만
관객의 입장에서 도저히 감정 이입 혹은 이해감을 조성키 어려웠다.
비슷한 맥락의 독립운동에 대한 영화, 올 초 개봉을 하였던 (작년말인가..??) "원스 어 폰어 타임"을 보라
의외의 호평을 받은 이유가 멀까?
코미디임에 불구하고 독립운동에 대한 전개성을 갖고 관객에서 다가섰었고
가장 중요한 영화 홍보가... 다가 아니었기에 극장 스크린에서 볼만한 또다른 영상들을 발견했으니깐.
김남길 (신스케 역)
김혜수 (조난실 역)
박해일 (이해명 역)
엄청난 홍보와 띄우기에 혹한 이 "모던보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왜 언론사 혹은 홍보사들은 보여주기에 급급하여 실제적인 영화의 2차 홍보생산에는 관심이 없는걸까?
시놉시스를 제대로 보지않고 영화를 보게되는 관객들의 뒷통수맞는 생뚱맞음에
관객들은 영화를 외면하고 주변에 홍보를 하지않게된다.
이런 일을 왜 자초하는걸까? 진짜 개봉첫주에 어느정도 주말 관객을 점유하면 된다라는 계산때문일까?
스토리는 아무래도 원작 소설이 있기에 흐름은 매끄러운 편이었지만
관객의 입장에서 도저히 감정 이입 혹은 이해감을 조성키 어려웠다.
비슷한 맥락의 독립운동에 대한 영화, 올 초 개봉을 하였던 (작년말인가..??) "원스 어 폰어 타임"을 보라
의외의 호평을 받은 이유가 멀까?
코미디임에 불구하고 독립운동에 대한 전개성을 갖고 관객에서 다가섰었고
가장 중요한 영화 홍보가... 다가 아니었기에 극장 스크린에서 볼만한 또다른 영상들을 발견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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