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소교역을 맡은 임지령의 미모를 돋보인 영화다 싶다.
그리고 1부에 이은 금성무의 독특한 매력이 또다시 풍부하게 발산되었다.
이사람에게선 머랄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게 참 멋스럽고 눈길이 간다.
어쩜 오우삼감독은 금성무에게 제갈량의 자리를 줬는지 모른다.
책임감/재치/위트/순발력/넓은 마음/깊고 풍부한 성량.
내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의 남자다...
양조위의 주유가 멋지지않은건아니다.
단, 취향일뿐.... 강하고 강한 그런사람은 싫다...
★★★☆☆
금성무(유비의 책사, 제갈량),
장풍의(조조 역) 임지령(주유의 아내, 소교 역)
그리고 1부에 이은 금성무의 독특한 매력이 또다시 풍부하게 발산되었다.
이사람에게선 머랄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게 참 멋스럽고 눈길이 간다.
어쩜 오우삼감독은 금성무에게 제갈량의 자리를 줬는지 모른다.
책임감/재치/위트/순발력/넓은 마음/깊고 풍부한 성량.
내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의 남자다...
양조위의 주유가 멋지지않은건아니다.
단, 취향일뿐.... 강하고 강한 그런사람은 싫다...
★★★☆☆
양조위(손권의 책사, 주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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