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개성공단과 가까운곳이라서인지 낯설은 음료를 보게되었다.
낯선 시야
낯선 글자
낯선 내음
그렇게 나에게 북한이란 그 무언가가 느껴지는 낯설음이었다.
'ⓟ 찰칵! 사진을 찍어요 > 맛있는음식(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발탄 - 화로 양대창·곱창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0) | 2009.03.08 |
---|---|
맛있는 토종순대 (0) | 2009.02.25 |
맛있는 행복...♡ (7) | 2009.02.01 |
매콤 달콤한 떡볶이 (2) | 2009.01.27 |
닭볶음탕 (2) | 200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