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루룩 내렸던 밤, 양·대창집으로 알아준다는 "오발탄"에 다녀왔었습니다.
메뉴는 간단하더군요.
구이류는 단 3개, 특양구이 160g (\24,000) / 대창구이160g (\22,000) / 양념갈비 2500g (\29,000)
비싼감이 있지만 확실히 특양구이랑 대창구이 맛이 있었답니다.
쫄깃하면서 그 육질감... 윽....
전문적으로 수시로 판을 갈아주는 서비스,
말끔한 밑반찬으로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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