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카푸치노가 꽤 먹고 싶었는데
어제 오후에 오랜만에 간 커피숍에서의 커피한잔이 도화선을 건드렸는지
서점에가서 책을 보고 내려오는길에 커피매장에서 서성이다가 샀습니다.
실은 허브차를 살까하다가 ...^^
모카를 선택하면 오리지널 커피 몇개가 딸려오지만 관심없는 커피인지라
아무런 고민없이 부드러운 프렌치 바닐라로 골랐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전기주전자로 물을 펄펄 끓이고 적정량을 붓습니다.
역시 거품이 끝내주게 올라옵니다...^^
자 그리고 음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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