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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칵! 사진을 찍어요

2009년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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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BEE.
BEEEEEEEEZZZZZZZ

어릴때 "꿀벌 마야의 대모험"이란 만화영화를 보면서 "벌"이란 참 귀여운거구나 알았다.

머 여튼 벌이 좋다는 것이 결론이다.
그냥 열심히 사는것도 잼있고...

벌의 사회에 대한 글을 읽어보면 잼있는것이 많다.

여튼, 어느 화창한 점심시간
여느때와 같은 맛.그.럭.저.럭. 배만 채우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양"적으로 채운 배를 진정시키기위해 광합성을하면서 아이쇼핑을 하게됐다.

이게 웬걸~
벌이 있네....
새하얀 스키니진 위에 앉은 벌...

날아갈 생각을 앉고 이쁘게 앉아있길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