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송강호(이상한 놈, 윤태구), 이병헌(나쁜 놈, 박창이), 정우성(좋은 놈, 박도원)
정말 영화보는 동안 속쉬원하게 눈구경하기 좋았다.
작은 키가 안타깝지만 멋진 몸과 마적단의 카리스마를 보여준 이병헌, 창이..
멀해도 캡쳐해보면 다 화보같을꺼같은 우성쒸~~
수한 옆집 아저씨같은 이상한 송강호쒸
나름 귀여운 마적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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