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의 새로운 카리스마와 연기의 변신... 정말 이사람 다시 부활이구나 싶었다.
차승원의 치밀한 계산력을 가진 범죄자의 연기는 이 두사람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영화가 시작되기전 코엑스몰을 헤메다니다가 들어간 밥집..
닭갈비 2인분과 알밥 1인분이 엇비슷하다뉘...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지만 안습..ㅜㅜ
언니들이랑 쓰러진 저녁밥.
그치만 영화보면서 먹은 콜라랑 팝콘으로 배가 두둑히..
날버리고 밤새버렸다는 두분...기억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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