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로봇전시회를 갔을때 "장강1호"와 비슷한 로봇 애완견을 보고왔었다.
영화속에서 장강1호를 갖고싶어하는 아이의 맘을 충분히 이해한다..
가난하니깐... 사주구 싶어도 못사주는 부정..
윽...이 영화완전 잼있는데...ㅜㅜ
서교의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 표정력...
주성치 특유의 낙낙하면서 통짜스러운 연기
요새 말많은 장우기 나름 이뻐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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